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올 여름도 유난히 길고 무더운 찜통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의 한 중견 패션업체가 체감온도를 대폭 낮추는 효과가 있는 쿨비즈 상품을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파크랜드는 2013년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시원한 착용감을 주는 쿨비즈 상품군을 대대적으로 준비해서 직장인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디자인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파크랜드가 여름철 기능성 상품으로 내놓은 아이스플러스 상품은 셔츠와 정장을 포함해 다양한 품목군에 냉감소재를 적용한 것인데 벌써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특히 4채널 섬유구조로 반영구적 수분조절이 가능하고 수분 흡수 및 건조를 통한 최적의 체온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세계 최초이자 대표적인 소재인 쿨맥스와 대표적인 울메이커인 메리노울 소재를 앞세워서 산뜻한 봄과 여름나기 스타일링을 제시한다.
무늬만 쿨비즈를 외치며 홍보에만 열을 올리는 일부 의류 브랜드와 달리 파크랜드는 쿨맥스 소재를 활용해 소재적인 측면에서 독보적인 우월성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대표적으로 선보인 첫 번째 제품은 쿨맥스 셔츠다.
파크랜드는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쿨맥스 소재를 스포츠 의류가 아닌 드레스 셔츠에 접목시켜 항상 건조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비즈니스맨에게 셔츠는 일상 대부분을 함께하는 필수 아이템인데 파크랜드 쿨맥스 셔츠를 통해 집중력 향상과 함께 품격있는 스타일링을 동시에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메리노 울 소재로 제작된 파크랜드 쿨울 슈트 또한 이번 시즌 고객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쿨비즈 아이템이다.
매우 가벼운 중량감과 함께 통기성과 흡습성이 좋아 사계절 쾌적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특히 친환경적인 소재의 사용을 통해 환경과 피부의 온도·습도를 감지하고 조절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쿨울 슈트와 함께 냉감소재를 사용한 다양한 파크랜드의 아이스플러스 슈트 및 재킷을 통해 열과 수분 온도를 최고 2도까지 낮추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배은영 파크랜드 홍보팀장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경제성이 뛰어난 파크랜드 쿨비즈룩 연출을 통해 냉방비는 절약하고 스타일은 살리는 일거양득의 썸머 스타일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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