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풍광을 그리는 작가 김품창의 개인전 ‘어울림의 공간―제주 환상’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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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품창의 ‘어울림의 공간―제주환상’. |
그의 ‘제주 환상’ 연작에는 돌하르방·해녀·조랑말·갈매기·미역 등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풍물들로 가득하다. 그림을 보고 있자면 자연스레 제주의 흙과 바람 냄새가 두둥실 실려온다. 특색 있게 제주도에서 건진 전복 껍데기에 그린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는 전복 껍데기에 가족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고 싶은 어울림의 공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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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서 건진 전복 껍데기에 그린 그림. |
정아람 기자 arbam@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