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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금 IBK기업은행 서초남지점 VM(VIP Management)팀장 |
미국 주식시장 시가총액 규모는 아시아 전체 주식시장의 3배, 미국의 하이일드 채권시장은 아시아 전체의 19배에 이를 만큼 유동성이 풍부하다. 단순히 시장의 크고 작음이 투자의 좋고 나쁨을 의미할 수는 없지만 투자기회가 많이 확보되는 시장이란 해석은 가능하다. 미국시장은 최근 가장 경기회복세가 빠른 시장 중 하나로, 특히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은 놀라운 상승률을 시연했다. 높은 상승률에도 현재의 경기회복세를 감안하면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이 많은 금융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올해 미국은 7600만명의 ‘베이비부머’가 퇴직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퇴직인구의 다수가 안정적 인컴펀드를 추구할 것으로 보여 안정적이면서도 배당성향이 높은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가 늘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미국 현지에서 1948년 운용을 시작해 현재 75조원까지 규모가 커진 펀드가 운용되고 있다. 해당 펀드의 2006년부터 2012년 9월까지의 수익률은 평균 약 7% 수준을 보였다.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로 접어든 이 시점에 경기상황과 비교적 무관하게 안정적인 예금금리와 ‘플러스 알파(+α)’의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인컴펀드는 주목해볼 만한 대안 펀드가 될 것이다.
유금 IBK기업은행 서초남지점 VM(VIP Management)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