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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한승연, 유아인 승은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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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의 한승연이 유아인의 승은을 입었다.

6월 11일 오후 방송한 ‘장옥정’에서는 폐비된 인현(홍수현 분)의 중전복귀운동을 위해 치수(재희 분)와 서인들이 힘을 모았다.

이날 치수는 아이들에게 장옥정을 비하하는 노래를 가르쳐 퍼뜨렸다. 이 노래는 아이들에 의해서 점점 퍼져나갔고 백성들은 자연스레 장옥정이 요부라는 인식을 갖게됐다.

이는 인현의 중전 복귀를 위한 시발점이었다. 서인들은 장현(성동일 분)이 했던 방법과 같이 궁녀를 이순(유아인 분)의 눈에 띄게해 권력을 다시 잡으려고 했다.

마침 인현을 모시던 최무수리(한승연 분)이 그에 적합한 인물이었고, 폐비의 생일상을 차리는 궁녀와 이순이 마주치는 각본을 짰다.

이들의 예상대로 이순은 최무수리와 마주쳤고, 폐비가 된 인현의 탄신일을 챙기는 최무수리를 기특하게 여겼다. 최무수리는 궁 안에서 무슨일을 하고 싶느냐는 이순의 물음에 당당히 “전하를 모시고 싶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별전에 함께 들어갔으며 결국 불이 꺼졌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상궁은 인현에게 달려가 최무수리가 이순의 승은을 입었다고 전했다. 인현은 이 사실에 씁쓸해했다.

한편 이날 치수는 장옥정이 오빠 희재를 시켜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고 배신감을 느꼈다.
 



연예뉴스en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