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고준희 "고현정과 친분 과시? 너무 상처돼"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배우 고준희(28)가 고현정과의 친분을 과시한다는 지적에 속상해 했다.

고준희는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고현정 사랑해요. 깜짝 방문을 위해 3주 동안 스케줄 조정해 방문한 MBC ‘여왕의 교실’. 우리 여왕님은 오랜만에 만나도 여전히 최고! 안젤리나 졸리 각선미 고현정! 깜짝 방문에 정말 깜짝 놀란 우리 언니. 드라마팀 스틸 기사님 덕분에 같이 찍은 사진이 10년 만에 생겼다”라는 글과 고현정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과 매체들은 “고현정과의 친분을 과시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견을 온라인상에 게재했고, 고준희는 속상한 마음에 직접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미투데이에 “제 스케줄을 조정했다는 게 아니고 현정 언니 세트촬영 때 가려고 현정 언니 매니저님과 드라마팀 스케줄 상황을 기다렸다는 얘기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어떤 기자님이 친분과시라고 기사 내셨는데 너무 상처 되네요. 응원도 못 하겠어요. ‘여왕의 교실’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의 적극적인 해명에 누리꾼들은 “별 일도 아닌데 논란… 고준희님 힘내세요” “악플러들 반성하시오” “친분 과시가 꼭 나쁜 뜻인가?” “고준희 정말 속상했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