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28)이 이혼 4년 만에 록밴드 보컬과 재혼했다.
29일(이하 현지시각) US위클리 등 미국 언론들은 “에이브릴 라빈이 프랑스 칸에서 캐나다 출신 록밴드 니켈백의 리드 보컬인 채드 크로커와 결혼식을 올리며 재혼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이브릴 라빈과 채드 크로커는 지난해 2월 앨범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6개월 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8월 약혼했다.
앞서 에이브릴 라빈은 지난달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채드 크로커와 특별하고 독특한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 가까운 친지들만 하객으로 초대해 작지만 화려한 예식을 올리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에이브릴 라빈은 2009년 그룹 썸41 멤버 데릭 위블리와 결혼한 후 3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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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패스트 푸드 네이션’ 스틸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