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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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연합, 러서 동북아 평화 회의

30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러시아 국제지도자회의’가 열린 가운데 블라디미르 페트로브스키(왼쪽 세 번째)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박사가 동북아 평화와 발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만든 평화운동단체인 천주평화연합(UPF)과 러시아 극동연방대 역사연구원,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극동지점이 ‘동북아 평화와 발전을 위한 로드맵’을 주제로 개최했다. 한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5개국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천주평화연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