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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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학별 수시모집 가이드] 국민대학교

교과적성면접 폐지 입학사정관 면접만 시행
국민대는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0.5%인 1702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와 비교해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하고 논술전형을 폐지했으며, 어학특기자전형이 어학 관련 학과로만 선발토록 축소된 점이 크게 달라진 점이다. 1515명을 학생부중심전형으로 선발한다. 또 특기 및 실기 위주로 128명을,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으로는 59명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국민프런티어전형, 국가보훈대상자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전형, 기회균형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5가지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123명에서 올해 403명으로 선발인원을 대폭 늘렸다.

올해 수시모집은 학생부중심전형으로 개편된 만큼 내신성적이 좋은 수험생은 학생부교과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교과성적우수자전형(Ⅰ)과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 대비가 필요하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Ⅰ)의 경우 모집인원의 6배수를 선발하는 1단계에 합격했다면 합격자의 학생부 성적 변별력이 없어 면접에서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은 교내 비교과 활동을 토대로 한 자기소개서가 중요하다. 교과적성 면접이 없어지고 입학사정관 면접만 실시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