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30일 "매직아이가 오는 1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고 밝혔다.
'매직아이'는 지난 7월 첫 방송 당시 가수 이효리, 배우 문소리, 방송인 김구라와 홍진경, 그리고 배성재 SBS 아나운서를 MC로 내세워 솔직한 토크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3~4%대의 저조한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했고, 최근 포맷의 변화를 시도했지만 이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엔 역부족이었다.
'매직아이' 후속으로는 SBS 주말 예능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가 독립 편성될 것으로 보인다. '룸메이트'의 빈 자리는 'K팝스타 4'가 메운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