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레이나
가수 산이와 레이나가 듀엣곡으로 다정한 모습을 선보인 가운데 과거 레이나의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산이와 레이나는 지난 11월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멜론 뮤직 어워드(2014 Melon Music Awards)'에 참석했다.
이날 산이와 레이나는 듀엣곡 '한 여름밤의 꿀'을 열창하며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 가운덷 지난 6월 30이 오후 방송한 SBS 파워FM '컬투쇼'에 나온 레이나의 발언이 화제다.
이날 DJ정찬우는 레이나에게 "산이가 남자로서 어떠냐"고 물었고, 이에 레이나는 "남자로는 별로다. 우리는 철저히 음악적 관계로 맺어졌다"고 말했다.
레이나는 "산이 같은 스타일은 오빠로는 좋다. 모든 여자에게 다 잘해준다”며, "'효성씨 너무 예뻐요', '유이씨 짱이세요' 이런 식으로 말한다. 남자친구로 두면 제가 못 견딜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산이 레이나, 둘이 잘 어울리는데", "산이 레이나, 둘이 사겼으면 좋겠다", "산이 레이나, 산이가 매너가 좋은가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