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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매일 매장에서 지키는 7가지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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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맥도날드는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만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

맥도날드가 처음 문을 연 1955년부터 지금까지 좋은 품질의 식재료로 만들어진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을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사의 가치를 담아 고객들에게 제공해 눈길을 끈다. 특히 매장에서의 철저한 위생 관리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으며, 음식은 미리 만들어두지 않고, 주문 시 바로 만들어 따뜻하고 신선하게 제공하고 있다. 맥도날드가 매일 매장에서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는 7가지 수칙에 대해 알아본다.

'빅맥'의 재료와 영양. 사진=맥도날드 제공

◆30분마다 20초 이상 손 씻는 ‘타임 아웃’=30분에 한 번씩 위생비누를 사용하여 최소 20초 이상 팔꿈치까지 손을 씻고 종이 타올로 닦은 후, 손 소독제로 소독을 마친 후에야 조리가 가능하다.

◆식재료 별로 다른 색상의 위생장갑 착용=파란 장갑은 조리되지 않은 상태의 제품을 다룰 때, 흰색 장갑은 각종 도구 및 조리된 제품을 다룰 때만 사용한다.

◆매일 작성하는 식품 안전 체크 리스트=식품 안전 기준에 맞도록 모든 제품의 조리 온도를 철저히 체크하고 주방 조리 도구와 냉장, 냉동고, 음료와 디저트 기계, 얼음 보관함 등을 점검 및 청소하는 것을 의미하며, 모든 맥도날드 매장에서 매일 지켜야 하는 수칙이다.

◆3번 정수한 물로 만드는 깨끗한 얼음=두 종류의 필터를 거쳐 정수되어 깨끗한 물을 사용하여 음료를 만들고, 얼음의 경우 3번 정수 과정을 거친 물로 준비한다.

◆모든 기름은 지속적인 산가 체크로 깨끗하게 관리=철저한 기름 관리를 위해 수시로 산가 체크를 실시하고, 기준에 준하는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

◆‘메이드 포 유(Made For You)’ 시스템=제품을 미리 만들어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주문 시 바로 조리를 시작해 제공하는 ‘메이드 포 유(Made For You)’ 주방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다.

◆고객에게 맛있고 따뜻한 제품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고객들이 붐비는 시간에도 수 분 내에 고객이 주문한 음식을 바로 조리해낼 수 있는 비결은 맥도날드만의 60년 노하우가 담긴 정교한 시스템과 장비, 효율적인 주방 운영 매뉴얼에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