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김재중, 원작자의 감탄 연발 "조각같은 김재중 출연, 영광이다"
방한한 ‘스파이’의 원작자가 주인공 김재중의 외모에 극찬을 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오는 2015년 1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는 글로벌하게 인기를 끌었던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영국 가디언지의 ‘2014년 당신이 놓치면 안 되는 세계 드라마’에 선정됐다.
한국판 ‘마이스(MICE)’라 불리는 ‘스파이’는 김재중-배종옥-유오성-고성희 등 신구 배우들의 믿고 보는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태. 여기에 사랑하는 가족들 간 속고 속여야하는 긴장감 넘치는 ‘신개념 가족 첩보 드라마’라는 신선한 소재가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관련 이달 초 한국을 방문한 ‘스파이’의 원작자이자 이스라엘 국민 프로듀서 워 레샤와 미트 코인이 ‘스파이’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끊이지 않는 감탄을 연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마이스(MICE)’를 재방영임에도 불구하고 26% 시청률 신화를 기록한 이스라엘 국민 프로듀서 겸 작가다.
특히 원작자 워 레샤와 미트 코인은 ‘스파이’의 남자 주인공 선우 역을 맡은 김재중에 대해 “김재중의 캐스팅은 굉장히 인상적이다. 전 세계적으로 넓은 팬 층을 두고 있는 스타인 그가 극중 선우로 나오다니 너무 놀랍다”며 “조각 같은 얼굴을 가진 김재중이 출연해 너무 영광이며,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만나고 싶다”고 김재중의 캐스팅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파이’는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건 도박에 나선 어머니와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어머니의 숨겨진 과거를 알고 난 아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를 담는다. KBS ‘드라마 스페셜’에서 무려 4작품이나 묵직한 성공을 거둔 명품 콤비 박현석 PD-한상운 작가와 막강 신예이강 작가까지 의기투합, 수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2015년 1월 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11시 10분까지, 50분물을 2부 연속 방송한다.
인터넷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