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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청교 교명주 서울역사박물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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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은 조선 태종 때 삼청동에서 청계천으로 흐르는 중학천에 만든 혜정교를 일제가 1926년 개축하면서 새로 지은 복청교 교명주(다리 이름을 새긴 기둥)를 역사박물관에서 전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사진은 탑골공원에 보관되어 있는 복청교 교명주의 모습.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