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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윤건의 본명이 ‘양창익’ 이라는 말에 장서희, 키득키득…“너무 웃어서 실례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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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건과 장서희가 쵸콜릿 키스로 화제인 가운데 윤건의 본명을 알게 된 장서희의 반응이 덩달아 화제다.

윤건과 장서희는 ‘님과 함께’에서 각각 '서희 씨'와 '건이 씨’'로 호칭을 정리했다. 장서희가 본명을 묻자 윤건은 "본명은 양창익"이라고 했다. 그러자 장서희는 키득거리며 웃기 시작했다.

장서희는 "윤건이라는 이름이 가명인 게 티 난다"며 계속해서 웃었다. 당황한 윤건은 "어렸을 때부터 건이라는 이름을 하고 싶었다. 사람들은 본명인 줄 안다"고 했다. 이에 장서희는 "아니다. 진짜 가명 같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장서희는 "너무 웃어서 실례한 것 같다. 이름을 놀린 건 아닌데 윤건 씨가 당황했을 것 같아 걱정이다"고 말했다.

윤건은 "본명을 듣고 이렇게 웃는 사람을 본 건 처음"이라며 "장서희 씨가 다른 세상에 사는 여자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건, 본명인줄 알았는데” “윤건과 양창익 안 어울린다” “윤건과 장서희 의외의 케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