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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멕시코에 車부품 공장 착공… 2017년부터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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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는 멕시코 북동부에 위치한 코아우일라주 아르테아가시에 11만㎡(약 3만4000평) 규모의 자동차 부품 공장을 건설한다고 16일 밝혔다.

만도에 따르면 성일모 대표이사 수석사장 등 한라그룹 임직원과 루벤 이그나시오 모레이라 코아우일라 주지사, 헤수스 두란 플로레스 아르테아가 시장 등 멕시코 측 인사 150여명은 지난 14일 현지에서 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만도 멕시코 공장은 2017년 1월부터 자동차 브레이크 시스템에 들어가는 마스터 부스터 등 제동, 조향, 현가 장치를 단계적으로 확대 생산할 예정이다.

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