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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희, 아들의 사망에 이르게 한 가해자 A씨 재수사 요청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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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희, 아들의 사망에 이르게 한 가해자 A씨 재수사 요청 ‘안타까워’

배우 이상희, 아들의 사망에 이르게 한 가해자 A씨 재수사 요청 안타까워

배우 이상희 아들의 안타까운 사건이 재조명 받고 있다.

1일 청주지검에 따르면 배우 이상희의 아들 이진수 군(당시 19)에 대한 폭행치사로 20A씨가 불구속 기소됐다

앞서 2010년 사건 당시 이씨의 아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고등학교에서 동급생 A(당시 17)와 싸우다 지주막하출혈로 뇌사 판정을 받고 이틀 뒤 사망했으며 당시 미국에서는 "이씨의 아들이 먼저 폭행했다"A씨의 주장을 인정해 불구속 기소 조치를 내린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씨의 아들 시신을 4년 만에 다시 부검한 결과. 사망이 폭행과도 관련성이 있다는 점을 발견헸다.

이에 이상희씨 부부는 A씨가 20116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이라는 것을 알고 지난해 1A씨 거주지 관할인 청주지검에 재수사를 요청한 바 있다.

한편 배우 이상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배우 이상희, 마음 너무 아프시겠다.” “배우 이상희, 충격적이다” “배우 이상희, 심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