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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공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단장이 6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신한은행 본사를 찾아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
민단은 재일 한국인들의 조직으로 회원이 약 50만명에 이르며 일본인에 의한 법적·경제적 차별 철폐, 일본지방 참정권 부여, 국제 친선과 조국 발전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미 기자 leol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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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공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단장이 6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신한은행 본사를 찾아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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