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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박효주, 여배우 노출 부정적 “배우의 품격 지켰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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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사진= MBC `트라이앵글`)
'결혼' 박효주, 여배우 노출 부정적 “배우의 품격 지켰으면”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박효주의 노출 소신 발언이 새삼 화제다.

박효주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배우와 여자 스타들의 노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박효주는 "나도 대종상이나 여러 시상식, 레드카펫 등을 준비할 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라며 "여배우의 몸은 물론 여자들의 몸은 아름다운 부분인데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것이 성적으로 부각되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효주는 "지혜롭지 못한 행동"이라며 "배우로서의 첫 번째 무기는 연기라고 생각한다. 요즘 동료들을 보면 끼도 많고 재능도 정말 많다. 노출 말고도 자신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무궁무진한데 여배우로서 배우의 품격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박효주의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효주가 오는 12월 12일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슈팀 en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