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현대인들은 수면 시간이 부족한 상태이며 수면의 질 또한 높지 못해 피곤을 해소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건강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숙면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바로 뒤척임”이라며 “뒤척임으로 비롯되는 소음과 뒤척임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해 최적의 숙면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매트리스를 개발하자는 목적으로 연구를 시작해 16년의 개발기간과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하이브리드 테크 메트리스’의 핵심인 5세대 스프링 ‘하이브리드 Z 스프링(Hybrid Z Spring)’을 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한 개의 스프링이 연결형과 독립형의 장점을 모두 제공하는 새로운 타입의 스프링이다.
한국은 물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캐나다, 일본, 중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세계 14개국 특허를 획득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무엇보다 ‘하이브리드 Z 스프링’에 탑재된 ‘Z 센서’는 스프링 간 마찰로 인한 소음을 방지해 기존 매트리스 대비 소음 발생 정도를 대폭 낮췄다. 이를 통해 에이스침대는 침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꺼짐, 소음, 빈틈, 흔들림 등 대표적 문제점 4가지를 개선했다.
1963년 창립한 에이스침대는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을 실천하고자 끊임없는 기술개발, 적극적인 설비투자 등 품질경영에 힘써 왔다. 차별된 브랜드 경쟁력의 기반은 품질에서 출발한다는 생각으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품질경영 전략을 수립·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2011년 12월부터는 모든 제품에 E0등급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하고 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