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냈다. 지난 1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명동 롯데백화점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 매장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석해 남다른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화려한 드레스를 소화했다. 미란다 커는 푸른 장미가 수놓인 민소매 레이스 원피스를 입었다. 여기에 네크라인이 깊게 파여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몸매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미란다 커는 아찔한 클레비지라인 노출로 완벽한 S라인을 선보였다. 군살 하나 없는 무결점 각선미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타일링은 깔끔했다.미란다 커는 머리를 단정하게 묶어 올렸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였다. 슈즈는 민트 컬러를 선택, 원피스와도 잘 어울렸다.
그 외 액세서리 역시 심플했다. 미란다 커는 귀걸이 외에는 다른 액세서리를 하지 않았다. 덕분에 의상과 몸매가 더욱 눈에 띄는 효과를 얻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