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환경부 장관(왼쪽)과 마루카와 다마요(丸川珠代·가운데) 일본 환경상, 천지닝 중국 환경보호부장(陳吉寧)이 27일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에서 3국이 미세먼지 등 환경 오염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
조병욱 기자 brightw@segye.com
윤성규 환경부 장관(왼쪽)과 마루카와 다마요(丸川珠代·가운데) 일본 환경상, 천지닝 중국 환경보호부장(陳吉寧)이 27일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에서 3국이 미세먼지 등 환경 오염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