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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방송화면 캡처 |
옥시의 신현우 전 대표가 징역 7년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살균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충분한 검증을 해보지도 않고 막연히 살균제가 인체에 안전할 거라 믿었고, 심지어 제품 라벨에 '인체 안전', '아이에게도 안심'이란 거짓 표시까지 했다"며 판결 이유를 밝혔다.
또, 재판부는 "피해자들은 원인도 모른 채 호흡 곤란 등 극심한 고통을 받다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었다"면서 "피해자들이 고통 받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가족이 입은 정신적 고통의 크기도 짐작하기 어렵다"고 말을 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 참나 어이가 없네. 몇 사람이 죽었는데. 저런 건 사형감인데” “(home****) 밝혀진 것만 1000명 죽은 건데 한명은 무죄고, 한명은 7년. 판사님아 한명은 무기, 한명은 70년을 잘못 쓰신 거 아닌가요?” “(kkan****) 무수한 살인을 하고 고작 7년이라니?” “(정희**) 정말 말이 안 된다! 다수의 죽음에 책임은 있다고 인정하면서 7년? 누가 죽던지 알게 뭐냐며 안심이라는 마크를 독약에 붙여 판 살인자에게 7년? 70년을 살아도 그들의 삶을 돌이킬 수 없는데 고작 7년? 정말 화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