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미륵사지 석탑에서 나온 사리호. |
앞서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도 동명의 전시가 열린 바 있다. 당시 국립중앙박물관은 주제를 도성, 사찰, 능묘로 나눴으나,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전시 공간을 공주, 부여, 익산 등 지역으로 구분했다.
부여 부소산성에서 출토된 금동 광배. |
권구성 기자 ks@segye.com
사진=국립경주박물관 제공
익산 미륵사지 석탑에서 나온 사리호. |
부여 부소산성에서 출토된 금동 광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