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기념우표 구매 행렬 기사입력 2017-08-17 19:51:41 기사수정 2017-08-17 19:51:3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7일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를 사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취임 100일을 맞은 이날 문 대통령의 어린 시절 모습, 노무현 전 대통령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 취임식 장면 등이 담긴 기념우표의 판매를 시작했다. 우표는 330원, 시트 420원, 기념우표첩 2만3000원으로 전국의 총괄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제원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안송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