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리틀엔젤스 특별공연 8일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서 열린다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친선·우정·화합·평화의 꼬마대사, 리틀엔젤스

"춤추고 노래하는 평화의 천사"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예술과 한민족의 평화 애호 정신을 온 세계 인류에게 심어주기 위해 1962년 창단됐다. 9세부터 15세까지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55년동안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면서 60여개국을 순방했다. 7000여회의 국내외 공연과 600여회 이상의 TV 출연 등으로 세계인들에게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예술을 소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정부는 한국의 문화 위상을 높이고 전통문화 예술을 향상시킨 공로로, 리틀엔젤스는 △1973년 박정희 △1989년 노태우 △2002년 김대중 등 수차례에 걸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6.25전쟁 60주년을 맞이해 UN참전 22개국을 순방, 리틀엔젤스공연을 통한 보은행사를 펼쳐 ‘은혜를 잊지 않는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렸다.

네팔 수상은 "리틀엔젤스의 모든 공연이 너무나 훌륭했고, 계속 보고 싶다"고 말했다.

리틀엔젤스는 '참다운 미의 표현은 내면의 아름다움의 표현이어야 한다'는 가르침과 함께 어느덧 온 국민의 가슴을 흐뭇하게 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예술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훈숙 한국문화재단 이사장은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어렵고 힘들던 시절 전 세계를 누비면서 평화와 사랑의 메신저로서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문화를 세계인에게 전달해왔다"며 "리틀엔젤스예술단을 창단한 문선명 총재께서는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문화이고 예술이며, 사람들의 마음 가장 깊은 곳을 울리는 것은 이성이 아닌 감성'이라고 하면서 문화예술의 위대함과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깊게 인식하시며 아낌없이 지원했다"고 말했다.

차준영 세계일보 사장은 "평소 자사를 아껴주는 독자와 사회 각계각층의 지도자, 대한민국에 주재하는 외국 대사와 공사 가족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여기에 참석하고 있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적극 후원해준 기업들, 특별공연에 선뜻 나서 준 문훈숙 이사장과 리틀엔젤스 단원 등 관계자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리틀엔젤스는 순수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며, 예술을 통해 세계평화와 화합의 장을 이루어 나가는 민간 외교사절단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다.

이웃과 함께 하는 '전통예술 문화나눔' 리틀엔젤스 특별공연은 오는 8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2시간동안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열린다. 문의 02-2000-1572~3

김현주 기자 hj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