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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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 열어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는 17일 오후 3시 서울 명동대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제12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자에게는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명의의 상패와 상금(본상 2000만원, 장려상 10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생명과학 분야 본상에 조동우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인문사회과학 분야 본상에는 왕은철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생명과학 분야 장려상에는 구본경 오스트리아 분자생명공학연구소(IMBA) 교수(그룹리더), 활동 분야 장려상에는 청주교구 새생명지원센터가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염 추기경(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위원장), 주한 교황대사 대리 마르코 스프리치 몬시뇰, 서울대교구 총대리 손희송 주교, 유경촌 주교(서울대교구 생명의 신비상 시상위원회 위원장), 구요비 주교(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가톨릭 생명윤리자문위원회 위원장), 국회 생명존중포럼 대표 나경원 의원, 미하일 슈바르칭어 주한오스트리아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승욱 선임기자 jswoo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