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시간 부족”… 컵밥으로 끼니 해결하는 공시생 기사입력 2018-02-20 19:23:55 기사수정 2018-02-20 19:23:5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생(공시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컵밥거리에서 공시생 등이 컵밥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안송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