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부인 정순왕후 추모제 기사입력 2018-04-19 19:26:52 기사수정 2018-04-19 19:26:5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9일 서울 종로구 숭인공원에서 조선시대 계유정난으로 폐위된 6대 왕 단종의 부인 정순왕후 넋을 기리는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정순왕후는 단종 폐위로 노비가 되는 비운의 삶을 살았다. 서상배 선임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유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