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초고가 아파트단지에서 입구 차단봉을 늦게 열었다는 이유로 입주자대표 총무이사 아들이 경비원을 마구 때리고 욕하는 ‘갑질’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갑질 당사자와 모친은 각각 서로 다른 강남의 분양대행사 대표를 맡고 있다.
강남 초고가 아파트단지에서 입구 차단봉을 늦게 열었다는 이유로 입주자대표 총무이사 아들이 경비원을 마구 때리고 욕하는 ‘갑질’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갑질 당사자와 모친은 각각 서로 다른 강남의 분양대행사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