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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 10대 ‘훈녀’ 위한 초간단 화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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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혜연 유튜브 캡처

 

여중생 유튜버의 이른바 ‘등굣길 훈녀’ 메이크업이 주목받고 있다.

 

구독자 5만명을 거느린 여중생 유튜버 뭐혜연(사진)은 지난달 13일 메이크업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뭐혜연양은 에어퍼프를 이용해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발랐다.

 

성인들이 하는 짙은 화장과 달리 한듯, 안한 듯 두껍지 않게 발라주는 것이 포인트라고 전했다.

 

이후 액상 타입의 컨실러를 잡티와 뾰루지에 도포한 뒤 앞서 사용했던 에어퍼프로 말끔하게 커버했다.

 

그 다음 브라운 색상의 아이브로우 펜슬을 이용해 자연스러운 일자 눈썹을 연출했다.

 

이때 포인트는 눈썹을 길게 빼주면서 끝부분을 아주 얇게 그리는 것.

 

눈썹 화장을 마친 뭐혜연양은 진하고 연한 브라운 색상이 함께 들어 있는 파우더 타입의 쉐이딩 제품으로 턱선과 콧대 등 얼굴 윤곽을 살려줬다.

 

그러면서 쉐이딩 제품의 연한 색상을 손가락에 묻힌 뒤 눈두덩이에 발라 눈에 음영을 줬다.

 

이어 좀전에 사용했던 아이브로우 펜슬로 ‘애교살’을 그려주고, ’삼각존’을 채웠다.

 

또 다크 브라운 색상의 아이섀도를 손가락에 묻힌 뒤 눈꼬리 쪽에 블렌딩을 해주면서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고도 눈매가 길게 트여 보이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뭉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마스카라까지 발라준 뭐혜연양은 입술과 볼 화장에 돌입했다.

 

입술과 볼은 튀지 않으면서도 생기있게 만들어 주는 게 학생 메이크업의 포인트다.

 

뭐혜연양은 은은한 코랄색 립틴트를 사용해 입술을 발라준 뒤 눈 밑 가까운 볼에도 톡톡 찍어 바른 뒤 블렌딩을 해 사랑스러운 홍조를 연출하면서 메이크업을 마쳤다.

 

이후 고데기로 머리를 만 뒤 안경까지 쓰고 등교 준비를 마친 뭐혜연양은 순정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 수수하면서도 학생다운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입을 모아 “화장도 잘하고 볼 때마다 예뻐지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