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젝스키스 멤버 고지용이 아들 승재(사진)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고지용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승재 in 가을(Seung Jae in autumn)”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재는 이전과 달리 볼살이 조금 빠지고 훌쩍 자란 모습이었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승재는 또랑또랑한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욱 늠름해진 승재는 유치원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놀이에 참여하고 있다. 한 층 성장한 승재는 가을 느낌을 물씬 풍기며 사랑스러운 외모로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빨리 자라는 승재”, “보고 싶다”, “건강하게 자라렴”, “정말 많이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2013년 의사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승재를 품에 안았다.
고지용-승재 부자는 지난 2017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첫 출연 당시 25개월이었던 승재는 훌쩍 자라 지난 6월 ‘슈돌’에서 하차하며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고지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