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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한 번도 여자 데려온적 없어" 어머니 이선미 '집사부일체' 출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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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 '집사부일체'에 13세 연하 미모의 피아니스트와 결혼을 앞둔 ‘새신랑’ 가수 김건모가 출연할 예정이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 ‘집사부일체’에서는 며칠 전 깜짝 결혼 발표로 대중의 관심을 받은 김건모가 출연해 ‘국민 가수’로서 음악부터 인생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김건모를 위해 어머니 이선미 여사까지 깜짝 등장했다는 전언이 있는데, 이 여사는 SBS 간판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던 만담꾼으로 ‘집사부일체’를 통해 모자(母子)의 투샷이 방송 최초로 공개 된다는 후문.

 

이 여사는 “김건모가 한 번도 여자를 데려온 적이 없었다”면서도 “앞으로는 있을 것 같다”, “난 며느리 만나면 너무 잘해 줄 것 같다” 등의 고대하던 예비 시어머니로서 기대를 한껏 밝힐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앞서 김건모 측은 지난달 30일 결혼설을 인정하면서도 “내년 1월30일 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30대 후반의 재원으로 버클리 음대와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해 강단에 서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 여사는 역시 최근 '미운 우리 새끼'에 남편상 이후 복귀해 녹화에 참여하며 결혼을 암시했단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예능 모자(母子)’의 최초 투샷과 ‘새신랑’ 김건모의 결혼 암시는 3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SBS '집사부일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SBS ‘집사부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