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1억 원 상당의 손 소독제를 기부했다.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는 “김사랑이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약 1억 원 상당의 손 소독제 2만 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열매 측은 “기부된 물품은 대구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방역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과 개인 위생용품 구비가 어려운 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 회복될 수 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기도한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퍼펙트맨’에 출연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