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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출연하며 4번 이사한 박나래, ‘나래바’ 변천사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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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박나래가 집 내부에 만드는 일명 ‘나래바’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지금까지 방송에서 선보였던 4가지 콘셉트의 ‘나래바’를 살펴봤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이번에 새로 이사한 집을 소개했다.

 

네 번째 나래바의 모습.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새로 이사한 4번째 나래바 버전은 ‘프랑스 살롱’이었다.

 

박나래는 “프랑스 어디 살롱 같은 느낌의 프렌치 느낌을 줘봤다. 달리와 피카소가 있을 그 시대 19세기를 살려봤다. 마치 뒤에가 금방이라도 인형극을 할 것 같지 않냐”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2016년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박나래는 당시 ‘나래바’의 변천사를 설명한 적이 있다.

 

박나래는 “처음에는 태국식 포차 느낌으로 했었다”며 “이후 두 번째는 펍 느낌으로 꾸며놨다”고 설명했다.

 

또 MC 김성주가 “나래바를 차린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술을 마시면 눕고 싶다”며 “제가 편안하게 술집처럼 꾸며놓기 때문에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위에서 순서대로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나래바의 모습.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지금까지 ‘나혼자산다’를 통해 박나래가 선보인 ‘나래바’의 첫 번째 모습은 투룸 구조의 빌라였다.

 

이후 복층과 테라스가 있는 마포구 서교동의 빌라에서 화려한 2번째 ‘나래바’가 탄생했다.

 

2018년에 선보인 ‘제3호 나래바’는 멋진 한강뷰가 포인트인 용산 한남동의 ‘유엔빌리지’였다.

 

마지막으로 최근 이사한 발리 컨셉의 나래바를 가진 집으로 네 번째 이사를 하게 됐다.

 

한편 박나래는 ‘나래바’로 연예계 지인들을 초대해 즐거운 파티를 여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곤 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