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청각장애인 위해 입 모양 보이는 투명 마스크 기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입 모양이 보이는 ‘투명 마스크’ 1500장을 제작해 서울국립농학교와 청각장애 대학생을 지원하는 전국 44개 대학에 기부한다. 사진은 김영대 시 50플러스재단 대표(왼쪽 세번째) 등 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