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입 모양이 보이는 ‘투명 마스크’ 1500장을 제작해 서울국립농학교와 청각장애 대학생을 지원하는 전국 44개 대학에 기부한다. 사진은 김영대 시 50플러스재단 대표(왼쪽 세번째) 등 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제공
청각장애인 위해 입 모양 보이는 투명 마스크 기부
기사입력 2020-08-20 20:31:35
기사수정 2020-08-20 20: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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