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묵은 이불 산뜻하게 기사입력 2021-05-03 20:05:49 기사수정 2021-05-03 20:05:4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3일 서울 양천구 경창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가정의 달 맞이 겨울 이불 세탁 봉사’에 참가한 신월2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이불 빨래를 하고 있다. 남제현 선임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