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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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부위 통증에 박근혜 또 입원

입력 : 2021-07-20 22:08:17
수정 : 2021-07-20 23: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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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깨 수술 부위 통증 등 지병 치료차 입원하러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들어서고 있다. 2019년 9월 왼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 수술을 받고 두 달가량 입원치료를 한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