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미래 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한 그룹 BTS 멤버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뷔, 제이홉, 진, 문 대통령, RM, 슈가, 지민, 정국.
文 대통령, BTS 특사 임명
기사입력 2021-09-14 23:08:14
기사수정 2021-09-14 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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