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위드 코로나’ 맞은 명절 “시댁 or 처가?” 묻자…박명수 “똑같이 가라”

 

박명수(사진)가 ‘위드 코로나’를 맞아 명절에 방문할 곳으로 시댁과 처가 중 고민을 하는 부부들에 따끔한 조언을 했다. 

 

15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에바와 데이브레이크의 김장원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추석 때 아내 없이 홀로 어른들을 뵈러 가는데 시댁에 가야 할 지, 처가에 가야 할 지 고민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박명수는 “제정신입니까? 당연히 가야죠”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의 ‘됐어’가 ‘빨리 우리 집 먼저 가’가 될 수 있다”며 “처가와 시가를 똑같이 하는 게 좋은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장원을 향해 “몰래 아버지, 어머니 해드린 거 있죠?”라고 물었고 그는 “그런 것 없다. 저한테는 뭘 하는데 아직까지는 공평하게 한다”고 밝혔다.

 

김장원은 “(시댁과 처가에) 항상 공평하게 해야 나중에 탈이 없다. 저는 매번 명절, 생신 때 항상 공평한 금액을 드리고 아주 칼같이 공평하게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