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회화나무 마당에서 열린 '대선 후보들의 석탄 치우기 대회'에서 각 정당의 대선후보들로 분장한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탈석탄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선 후보들에게 석탄발전소 조기 폐쇄 등이 담긴 기후 공약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5일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회화나무 마당에서 열린 '대선 후보들의 석탄 치우기 대회'에서 각 정당의 대선후보들로 분장한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탈석탄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선 후보들에게 석탄발전소 조기 폐쇄 등이 담긴 기후 공약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