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ICT)·생명공학기술(BT)·문화기술(CT) 등이 집적한 혁신 거점이 전북대 캠퍼스에 만들어진다. 대기업과 신생 스타트업, 연구개발(R&D)센터, 지원시설 등이 어우러진 창업허브이자 지역 발전의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이 사업에는 대기업 등 18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전북대학교는 실내체육관 일대 부지 3만6580㎡에 2030년까지 총사업비 1110억원을 들여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2022 캠퍼스 혁신파크’ 공모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공모에는 전국 17개 대학이 제안서를 제출해 전북대가 창원대와 함께 8.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뽑혔다.
전북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3단계로 나눠 사업을 추진한다. 1단계는 산학연 혁신허브(연면적 2만2300㎡) 건립 사업이다.
ICT·BT·CT 등 한 곳으로 모아
대기업·스타트업·R&D센터 망라
대기업·스타트업·R&D센터 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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