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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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핑크 베놈' 2억 스트리밍…K팝 여성 최단 기록

입력 : 2022-09-30 14:33:04
수정 : 2022-09-30 14: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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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일 만에 달성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2억건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30일 밝혔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는 이 노래가 공개된 지난달 19일 이후 42일 만으로, 이는 K팝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2억 스트리밍 달성까지 최단 기록이다. 종전 2억 스트리밍 달성 최단 기록은 멤버 리사의 솔로곡 '머니'(MONEY)가 기록한 65일이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