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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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법원, '강제동원' 니시마츠 건설 상대 피해배상 기각

강제동원 소송 대리인단인 임재성 변호사와 지원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의 김영환 대외협력실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동원 피해 배상' 일본 니시마츠 건설 상대 손배소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법원은 강제동원 피해배상에 대해 기각했다. /2023.02.14/최상수 기자
강제동원 지원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의 김영환 대외협력실장과 소송 대리인단인 임재성 변호사가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동원 피해 배상' 일본 니시마츠 건설 상대 손배소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법원은 강제동원 피해배상에 대해 기각했다. /2023.02.14/최상수 기자
강제동원 지원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의 김영환 대외협력실장과 소송 대리인단인 임재성 변호사가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동원 피해 배상' 일본 니시마츠 건설 상대 손배소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법원은 강제동원 피해배상에 대해 기각했다. /2023.02.14/최상수 기자

강제동원 소송 대리인단인 임재성 변호사와 지원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의 김영환 대외협력실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동원 피해 배상' 일본 니시마츠 건설 상대 손배소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법원은 강제동원 피해배상에 대해 기각했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