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대구독립음악제 스트릿어택’(이하 2023스트릿어택)이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개최된다.
(사)인디053이 주최·주관하며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2023스트릿어택은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인디뮤지션들이 지역 청년문화의 거점인 동성로에서 거리 공연을 하는 축제다.
올해 공연은 ‘다시 거리로’ 라는 슬로건으로, 동성로 문화 1번지인 28아트스퀘어광장(구 대백무대)과 비어있는 상가가 모여있는 CGV대구한일극장 건너편, 예로부터 다양한 거리공연이 이뤄지고 있는 CGV대구한일극장 앞에서 진행된다.
대구시민들에게 자신들의 음악을 들려주고자 함께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사)인디053 기획사업팀 신동우 팀장은 “대구에서 자신만의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인디뮤지션들과 함께하는 축제가 열린다”며 “한 달간 이뤄지는 축제를 통해 인디뮤지션들이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은 물론 음악을 통해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주변 상권이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