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출한 스타들을 배출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이 28일 강원 용평의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왼쪽부터 윤이나, 임진희, 박현경, 이예원.
KLPGA ‘군웅할거’
기사입력 2024-06-27 00:52:04
기사수정 2024-06-27 00:52:03
기사수정 2024-06-27 00:5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