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 지난 26∼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K팝 축제 ‘케이콘(KCON) LA 2024’ 컨벤션 내 CJ올리브영 부스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올리브영은 사상 최대인 360㎡(약 109평) 규모의 부스에서 국내 중소 브랜드 70여곳, 210개 상품을 진열하며 ‘K뷰티’를 알렸다고 30일 전했다.
美 K팝 축제에 선보인 ‘K뷰티몰’
기사입력 2024-07-30 22:00:00
기사수정 2024-07-30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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