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풍자의 다이어트 이후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풍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제 중요한 촬영 끝났으니까 먹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꼐 라면을 끓인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위가 줄긴 줄었네. 라면 2개에 배가 부르네. 그래도 밥은 먹어야 되니까 맛만 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간장게장을 먹는 사진을 이어 올렸다.
평소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를 통해 다양한 음식을 먹는 모습을 공개해 온 바, 남다른 먹성을 자랑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라면 두 봉지에 '배가 부르다'며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풍자는 같은 날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예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작아진 체구와 날렵해진 턱선, 선명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풍자는 최근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현재 기준 27kg가 빠졌다. 숨은 조력자가 한혜진 언니다. 항상 식단도 자문 구하면 알려주고, 운동도 언니가 소개해줬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다양한 방송에서 풍자는 총 2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그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위고비와 삭센다 등 다이어트 약물의 도움을 받기도 했으나 부작용을 겪으며 투약을 중단했고 이후 운동과 식단을 통해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풍자의 변화를 보고 "건강한 방법으로 감량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28kg 뺀거면 초등학생 한 명이 몸에서 빠져나간 건데… 정말 대단합니다", "목표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무리하면서 빼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등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