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시원해요” 물 만난 동심
기사입력 2024-07-30 19:25:09
기사수정 2024-07-30 19: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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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