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 전… 이란 대통령 취임식 참석한 하니야 기사입력 2024-07-31 19:02:11 기사수정 2024-07-31 19:02:10 +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서열 1위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가운데 검은 정장)가 암살당하기 전날인 30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마수드 페제시키안 신임 이란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해 활짝 웃고 있다. <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