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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배드민턴, 혼합복식 은메달 확보…준결승 ‘태극전사 맞대결’ 펼쳐진다

EPA연합뉴스

한국의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와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치른 대회 배드민턴 혼합복식 8강전에서 차례로 승리했다.

 

대진표에 따라 서승재-채유정과 김원호-정나은은 1일 열리는 준결승전에서 ‘태극전사 맞대결’을 치르게 됐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